간담회 후기입니다.

 
이글루스 회원 간담회 안내


0.간담회 후기를 적으면서.

 이글루스 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런 간담회에 뽑혔다는 것은, 그 과정에 있어 신청한 분들 모두 초청해주셨다고는 해도 ^^; 사용자대표로서의 입장을 갖게되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간담회에서 제 낮은 식견으로 썰을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간담회에 대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많이 퍼뜨릴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식사때는 웃으면서 '후기는 EST_님 목소리 멋있다는 것 말곤 안 적을겁니다'했는데 ^^; 그래도 그렇게만 적음녀 안되죠. 아무리 EST_님 목소리가 멋있어도 말이죠 :)

 일단 저 나름, 간담회에 참석하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노트에 여러분들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무슨 대학수업 필기하듯 제 멋대로 적어대긴 했지만, 나름 요점은 다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리하면서 온갖 낙서로 노트를 가득 매웠는데; 옆에 앉아계셨던 GONS님이나 피리아리아님이 얼마나 제가 못미더워보였을지; 그래도 적는 것도 열심히 했답니다, 핫핫;

 하지만 이 메모들을 '글'로 다시 전환시켜서 블로그에 올리기엔 좀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첫째로 참석해주신 분들의 의견을 제가 메모하고, 다시 정리하는 과정에서 과연 그 분들의 본의를 그대로 옮겨낼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고, 둘째로 이글루스 운영진 분들이 개편 및 변경하기로 예정(혹은 예상)하신 부분들을 제가 섣불리 글로 올리는 것도, 아직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들이 쓸데없는 파장으로 커지는 것이 두려우며, 셋째로 그 양이 너무 방대하여 과연 제가 쓰다 지쳐 날려먹지 않을까에 대한 공포때문입니다 ^^a;

 그렇다고 간담회 내용에 대한 어떠한 정리도 올리지 않는 것은 간담회 참석자의 의무에 반하는 것이 아닐까...싶어서, 간단간단하게 요점들만,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들을 쓰도록하겠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식사하는 자리에서 이야기 한 부분, 들은 부분들이 더 많기도 하니까, 자세한 간담회 후기는 다른 분들에게 떠맡기겠습니다. ...나쁜 놈;)

 또, 제 기억과 메모에 의존한 글이라, 제가 다른분이 하신 말씀을 왜곡하거나 확대시켜서 적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런 점이 있다면 부디 지적 해주시기 바랍니다. 철저히 적지 못한 제 잘못이지만, 그래도 문제가 너무 커지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1.간담회의 주제?

 일단 크게는, "이글루스 3.0을 앞두고 사용자가 이제껏 겪었던 불편과 개선요구사항을 듣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K인수의 원인과 운영진이 추구하는 가치 등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역시 큰 맥은 이글루스3.0에 대한 것이 아니었나 싶군요. 물론 인수 원인이나 가치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일단 이글루스 3.0과 관련한 이야기를 1챕터에서 쓰고 나머지는 이후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3.0의 준비에 앞서 운영진분들이 고민하신 것들 중 와닿았던 것은 역시 글들의 접근성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분명 이글루스에는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분들의 접근성은 그닥 큰 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글루스가 '나서서' 그분들의 글을 퍼뜨리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어요? 그래서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에 대한 건의가 있자, '그런 방식은 참여를 원하고 어떠한 것을 홍보하려는 사람들만 과도한 집중을 받고, (이제까지) 참여를 그닥 하지 않는 분들에 대한 접근성이 더 떨어지지 않겠느냐'는 문제점을 말씀해주시더군요.

 이 이야기를 오프레코드로 돌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큰 문제는 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말씀드리자면, 이글루스 내에 링크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사용자가 70%에 달한다고 합니다. 네, 링크 추가 없이 그저 개인의 공간으로만 활용하시는 분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계신 것이죠. 그런 상황에서 접근성의 문제는 역시 어디까지 운영진이 개입해야할지 애매하면서도, 그렇다고 결코 미답의 영역으로 남길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가장 큰 고민거리는, 많은 분들이 이전부터 지적하신대로 수익창출모델에 관한 문제겠지요. 이글루스는 지금 유일하다시피 할 수 있는 '이글루스 플러스'서비스를 무료로 전환시킨 상태고, 오히려 이 서비스를 확대하면 확대하지 축소시킬 의지는 없는 상태입니다. (통계 등의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계시더군요) '이글루스 플러스'가 어느 정도의 수익이었는지에 대해서도 들었는데, 음...확실히 플러스는 수익모델이 될 수는 없겠더군요.

 하지만 이 문제에 있어, 운영진 분들이 말씀해주시더군요. '회원에게 돈을 받지 않을 것.' 이를 어디까지의 개념으로 이해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유료화 서비스로 월별 요금제 같은 형식에 대해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싸이식의 '아이템 판매'같은 비생산적 컨텐츠 판매가 아닌 광고쪽을 통한 수익을 생각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실은 이 부분에 어떤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 것 같아 함부로 쓰진 않겠습니다)

 절 가장 안심시킨 한마디는, '만약 이글루스가 수익창출을 해내지 못하더라도, 그 돈 외에 (컨텐츠적인) 다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계속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닌가'입니다. (아아 기억에 의존하니 정확하게 적을 수가 없다아아 ㅠ_ㅠ)


 3.0이 되면서 생기는 변화에는...글쎄, 아직 준비과정 중에 계시고 오늘 회원님들한테 나온 아이디어도 많기 때문에 ^^; 오늘 들은 이야기를 다 적는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 형식으로 휙휙 적어보겠습니다. '다국어. 스팸. 웹표준. 멀티블로그. 그룹블로그. 서브블로그. 태그. 방명록. 프로필. 공지글. 링크 그룹화. 관리개선. 마이밸리 접근성 개선.'


2.여러 질문에 대한 이글루스측의 답변
*위에 적은 답변들은 제외시켰습니다. 또 제 기억에 의존한 것도 많습니다.
또한 저녁을 함께하며 들은 이야기도 포함시켰기에, 어느정도 오프레코드 성격이 강한 부분도 있습니다.

Q.이글루스는 이오공감등에서 만화.애니 등의 소위 오타쿠적인 부분에 비 혐조적인 것이 아닌가?
A.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강조하지 않는 것으로 받아들여주었으면 좋겠다. 다양성 확보를 위해서도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보는 사람만 보고 아는 사람만 아는 것의 문제를 짚으신듯)

Q.검색이 잘 되지 않고 불편하다.
A.검색 엔진 업그레이드가 쉬운 작업이 아니다. 형태소등의 공부가 필요한데, 이는 녹록치 않다. 아쉬운 부분이다. (이하 저녁식사 시간에 약간 오프레코드 삘로) SK와의 합병으로, 어쩌면 SK가 미리 구비해 놓은 검색엔진을 가지고 올 수도 있다. 합병에는 그런 장점도 있는 것 아닌가.

Q.스킨을 다음이나 네이버처럼 쉽게 만들 수 없는가?
A.이글루스의 스킨은 다음이나 네이버처럼 고정된 틀이 아니라, 다양한 형식(2단, 3단 스킨등의)으로 만들어져 있어 힘들다. 하지만 어느정도 절충하는 형식으로라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Q.간담회신청이 너무 성급하게 마감되지 않았나?
A.간담회는 예전부터 기획되어 있었다. (sk인수 때 공지에 살짝 나왔었죠) 하지만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이글루스 3.0을 시작하기 이전에 꼭 한번 간담회를 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랬기에 간담회 날짜가 정해졌고, 그에 맞춰 신청 마감을 정했기에 생긴 문제다.

Q.여러 서비스시작 전에 공지나 대화가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가든이나 트랙백밸리의)접근성이 부족하다.
A.공지는 이전에 각 블로그 위에 새글처럼 띄웠는데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지적도 많이 받았었다. 그래서 이글루스이즘같은 곳을 만들었는데, 호응이 많지 않다. 밸리 활용보다 마이밸리 이용이 더 많기도 하다. 떠밀듯이 참여를 강조할 수는 없다. 전의 (연말의)'내 블로그 결산'과도 같은 식으로, 블로거들이 스스로 공지를 퍼뜨려나갈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Q.(dcdc의 질문)참고자료에 구체적 계획 등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적혀있는데, 어디까지 이야기하면 되나.
A.너무 신경쓰지 말라. (XX씨, 괜찮죠?) (네. 책임만 지시면 되요 ^^)
Q.(dcdc의 대답)...EST_님 목소리 멋있다는 것만 적겠다 ^^

Q.(dcdc의 질문)요즘 이글루스가 느려진 것 같다.
A.그럴리 없다. 실은 SK로 들어오면서 서버 확충이 되었다. 더 빨라지지 않았나. 오마이그림판의 경우 기술적 문제로 느려질 수 있었다. 인정하고, 아쉬운 부분이다. 그 밖이라면 오히려 빨라졌을 것이다.
Q.(dcdc의 대답)...빠른 시일내에 포맷하겠습니다 OTL


3.dcdc 개인적 감상

 dcdc 정도면, 이글루스 인수 후 몇몇 문제에 꽤 까칠한 반응을 보인 편에 속할 것입니다. 제가 하루에 오백힛 이상을 경험한 적이 두번이 있는데, 한번은 'sk 인수 바톤'만들었을 때고 두번째는 '월드컵 밸리'때의 난동건입니다. 부끄럽다고 생각한 소동이었습니다만, 후회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어느분이 여론몰이가 있었다며 두 사건을 이야기하셨을 때 실은 귀가 좀 빨개졌습니다만 (...그래서 이 이후에 메모가 없습니다; 맥락을 놓쳐서기도 하지만;),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니가요.

 하지만 이런 간담회를 거치고나서, 몇몇가지로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난 지금 온네트때와 지금 운영진들의 의지가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열정에 넘친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히려 그때보다 더 신뢰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향후의 이글루스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가더라도, 응원도 하고 질책도 하겠지만, 버리기 힘들 정도의 큰 신뢰가 생겼달까요.

 그리고 이전까지 제가 이글루스 공지나 글들에 대해 너무 무관심했고, 메일등을 통해 질의 하려는 노력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요, 직접 말해야지 지 블로그에서 궁시렁 대기만해서야 무슨 소통이 있어요. 보다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운영진분들이 노력하고 있는만큼 사용자들이 운영에 관심을 갖고 있느냐, 역시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얼리어답터-적인 지식은 전혀 없는 저인지라, 많은 분들이 전문적인 이야기로 조언 및 토론을 하실 때 전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고, 또 여타 논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다른 분들이 명쾌하게 정리하고 말씀해주셔서 또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는데 ^^; 그러나 참가한 의의는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무엇보다, 즐거웠어요 :)


4.약간 아쉬웠던 점(이런걸 빼놓을 수는 없지, 왓챠아-;)

 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많은 분들이 논리정연하게 말씀하셨지만, 조금 길게씩 이야기하시느라 한 주제를 오래 붙잡은 것이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극후반의 분위기처럼, 서로 토론하듯이 다양한 이야기가 서로 오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그 공간이 좀 어색했기에 그랬던 점도 있습니다만 ^^; (또 마이크 놓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잡아봐도;)

 그리고 '블로그를 하는 목적'같은 경우는, 그렇게 길게 비중을 잡고 이야기할만했는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참가신청서를 내신 분들은 대부분 같은 주제로 글을 쓰고 오신 분들이니까요.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다양한 이야기를 해야하지 않겠어요?

 또 주제로 잡아주신 것들이 어느정도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서, 후반에 있어선 (시간부족도 원인이었지만) 나머지 주제가 뭉뚱그려저서 이야기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좀더 적고 명확한 주제로 이야기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 후반의 이글루스 3.0이나 운영진의 질문 같은 것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그 부분에 있어선 많이 아쉬웠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말하는 것 까먹고 그냥 와버렸습니다!; 으앙; 하긴 남한테 보여줄만한 얼굴이 아니긴 하지 내가 좀...ㅠ_ㅠ; 뭐 ^^: 다음 간담회 때는 보다 나아진 진행으로, 단체사진도 마지막에 한방 쾅 찍고 했으면 합니다. 간담회 전 이정도씩이나 한 것만으로 솔직히 고맙다고 해드려야하는 위치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하는 생각이랄까요 ^^;;


5.끝맺음.

 나름 재밌는 이벤트도 있었지만, 그것들은 따로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일단 간담회 내용자체만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을 했기에, 제 사담은 차후로 미루도록 하지요. 오늘 좋은 분들 많이 만났고, 유명하신 분들 실물도 보고 신기했고(;), 운영진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를 접하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적은 부분이나 말하면 안될 것을 적은 곳이 있다면 꼭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어디까질 이야기해야 옳을지는 ^^;; 이 글은 제 창작 글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간담회의 이야기를 저 나름 알리려는 목적을 갖고 있으니, 간담회 참석하시거나 주최하신 분들이 말씀해주시면 얼마든지 고치겠습니다. 아예 저한테 연락없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

 어쨋든,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글루스 운영진분들에게 감사하고, 또 초청해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운영자와 사용자가 서로 소통하며 발전해나가는, 그런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by dcdc | 2006/07/23 04:51 | 일상 | 트랙백(3) | 핑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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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올리는 7월 22일의 이글루스 회원간담회 후기입니다. 일목요연하면서도 광범위한 정리는 다른 참석자분들께서 이미 각자의 블로그를 통해 해 주셨지만, 제 블로그는 나름대로의 기록을 남기는 곳이니만큼 일단 한번 더 정리했습니다. 조금 넓은 관점에서 보고 듣고 싶었지만 역시 편협한 인간인지라 시야가 좁아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참석자는 세피로스님, 써니님 , 역설님, 제닉스님, 차가운사과님, 채다인님, 피리아리아님, 히요님, d......more

Linked at 역설의 제 12 우주 : 이글.. at 2009/06/24 20:03

... dcdc님의 포스트</a>에서도 나오듯, 차별이 아니라 비강조라고 봐야겠죠. 다만 아무 언급 없이 "이글루스 회원분들이 만들어주신 기록입니다" 라고 넘어가버린 것만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이오공감 선정 말입니다만, 불만이 많은 건 사실이고 고쳐져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만 딱히 해결방안은 나오지 못했습니다. 이오공감 선정자가 선정하는 방식 자체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많이 리플이 달린 글이나, 특정한 단어가 들어간 리플 ("이건 ... more

Commented by 퓨전君 at 2006/07/23 04:59
안녕하세요 :)

야심한 새벽에 유독 눈에 뜨인 글이라 들어와봤습니다.
잘읽었구요

왠지 모르게 훈훈하군요 :)
Commented by 산왕 at 2006/07/23 11:22
재미있는 자리였나 보네요^^; 링크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6/07/23 11:30
이렇게 자세하게 정리하고 덧붙여 주시니 꼭 간담회에 간 것 같아요.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수고하셨어요..
Commented by 피리아리아 at 2006/07/23 12:22
dcdc님 만나뵈서 즐거웟구요 회의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Commented by 역설 at 2006/07/23 13:11
어이쿠, 역시 이래야 간담회 후기 같지요. 공인공인 같은 소리로 도배되고 있는 저는... ㄱ-;;
수고 하셨습니다 'ㅅ'/
Commented by 戮屍 at 2006/07/23 14:42
역시 직접 만나서 터놓고 얘기해야 오해없이 서로 이해가 되는 거군요.
Commented by 보바 at 2006/07/23 20:03
으하하 "빠른 시일내에 포맷하겠습니다OTL" 를 보고 웃어버렸습니다. (죄송해요;;)
개인적으로는 와이드 계열 스킨이 늘어났으면 하지만서도요.
Commented by 현재시제 at 2006/07/24 00:34
안녕하세요. 역설님 트랙백따라 와서 포스팅 잘봤습니다. 길지 않은 이용기간동안 저역시 이오공감이나 링크와 관련된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블로그'라는 것이 '1인미디어'로 단순하게 특징지우기엔 너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접근성'의 문제는 참 접근하기 어려운 듯 합니다.
Commented by 니아브 at 2006/07/24 12:26
다인님 이글루에서 링크타고 왔습니다^^; 글 읽고 많이 생각하며 갑니다. 링크할게요u_u
Commented by 저공비행사 at 2006/07/24 16:21
글 잘 보았습니다. 음, 한 세분정도의 간담회 후기를 읽고나니 서서히 의문이 풀리기 시작하는군요.
물론 아직 의문이 더 생기긴 합니다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Commented at 2006/07/24 16: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작나쓰 at 2006/07/25 21:19
간담 회의 맛은 어떨라나...
어잌후... 어쩔 수 없는 누구의 친구구나??
Commented by GONS at 2006/07/25 22:20
멋진 후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Arouet at 2006/07/26 06:25
'만약 이글루스가 수익창출을 해내지 못하더라도, 그 돈 외에 (컨텐츠적인) 다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계속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부분 읽으면서, 정말 훈훈해졌습니다. 아아, 수고하셨습니다. :)
Commented by dcdc at 2006/07/30 23:19
퓨전君님//정말 훈훈한 자리였습니다 :)
산왕님//네, 감사합니다 ^^
도로시님//간담회에 가보니 주목만이 아니라 참여도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되더군요;
피리아리아님//후후, 공인 축하드립니다.
역설님//피하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戮屍님//역시, 오프레코드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으니까요.
보바님//저는 웃을 수가 없...흑흑흑;
현제시제님//으...그죠. 블로그에서 일어난 다툼은 다 그놈의 접근성 문제 같습니다. 휴;
니아브님//감사합니다 ^^
저공비행사님//아뇨 뭐 이정도야 ^^;;
아작나쓰//넌 진짜 내 친구다.
GONS님//GONS님 후기도 보고 싶어요 :)
Arouet님//예. 신뢰도가 확~~올라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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