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몬스터 만들기.

 

 요즘 너무 날이 선 이야기만 했으니 좀 가벼운 이야기로 분위기를 풀어볼까요 ^^? 이번에도 capcold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완전 capcold님한테 날로 붙어먹는 요즘입니다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림을 누르면 몬스터 만드는 사이트로 연결되게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하면 그림 버전이 못생겨져서...여기를 누르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제 닉네임이랑 본명 두개 모두 다 도전을 해보면!


1.dcdc로 했을 경우.
 조, 좀 귀엽다?! 이름도 예뻐요. 아이 슬라임. 아이, 로봇?(...) 눈이 주렁주렁 달린 것이 저의 관음증-눈팅, 독서, 영화 감상 등-을 잘 보여주는 듯. LOVE가 529라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드는군요. MP999는 좀 현실과 멀고. 그리고 가장 현실과 먼 것은 HP507. 내 HP는 두자리수가 아니면 인정 못한다!  SPEED가 가장 낮은 것은 정말 저답네요. 저 50M 달리는 동안 어지간한 분들은 100M 뛴 다능.


2.홍석인으로 했을 경우.

 
어? 이건 뭥미?; LOVE가 244밖에 안된다?; 세상에, 난 이런 거 인정 못해...하고 생각해보니. 아, (일본웹이지만) 영어권에서는 성을 거꾸로 해야하는 거였지. 과연과연. 어쨌든 흉물스러운 놈이 나와서 영 맘에 들지 않는 차였습니다만.


3.석인 홍으로 했을 경우.

 
아싸, LOVE 903(...) 여전히 SPEED가 낮다는 것은 정말이지 제 정체성을 잘 보여주네요. STR이 높은 건 비현실적이지만 HP나 MP가 낮으니 괜찮다능. 그나저나 간호사 요정이라니, 도대체 어느 나라 어느 변태의 취향이랍니까. 난 간호사 그닥 안 좋아하는데. 기왕이라면 선생님 요정이라던가 안경 요정이라던가 현실의 저는 저 위의 그림처럼 깜찍하고 발랄하진 않습니다만, 뭐 어차피 이미지 영상이니까(...) 어쨌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덧//
허, 이래서 촐싹촐싹 도망만 잘 치는구나?

추가덧//
헉, 알고보니 이름이 아니라 합성하는 거라고 하더라군요;;

by dcdc | 2009/01/22 10:27 | 일상 | 트랙백(1)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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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Case BY Case at 2009/01/23 08:40

제목 : 내 이름으로 몬스터 만들기
내 이름으로 몬스터 만들기.요즘 인기라는 몬스터 합성놀이입니다 :D 하실분은 요기서 하시면 되요!일단 Goldmund로 합성하자 무려 이런 녀석이 나와버렸습니다. 심히 물살..이긴 한데 이상할정도로 체술이 좋군요. 뭐 다른건 다 차치하고 비쥬얼이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심술궂은 이마의 저 글자 ㅋㅋㅋ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다능...이건 실수로 앞의 Gold를 소문자로 쳐내자 등장한 녀석입니다. MP306짜리 쿠소 마법사라 패스...하고......more

Commented by 사월십일 at 2009/01/22 11:11
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 날로먹는 포스팅 그러나 석인 홍이 제일 맘에 든다! 간호사야!
Commented by dcdc at 2009/01/22 11:13
요즘 가뜩이나 뉴스밸리에서 난리 쳐서 심난한데 이런 걸로 날로 먹을 때도 있어야지 ㅋㅋㅋㅋ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9/01/22 11:27
MP999! 역시 마법사라(...)
Commented by dcdc at 2009/01/22 11:32
헉, 무의식적으로 덧글 삭제에 마우스가(...) 같이 깔창 필요한 동지끼리 이러지 말죠 흑흑
Commented by 게임보이 at 2009/01/22 12:04
ㅡ.ㅡ 괜히 해 봤어요
Commented by dcdc at 2009/01/22 14:27
게/임보이 게임/보이 게임보/이와 같은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시도하신 후 마음에 드는 걸 골라 잡으시면(...)
Commented by 다이 at 2009/01/22 13:06
뭥미.. 제이름 쳐보니 담배피는 두꺼비...
HP:933 Mp:498 STR:650 DEX:996 SPEED:468 LOVE:745
스텟은 좀 짱인듯 :P
Commented by dcdc at 2009/01/22 14:27
와 제가 이기는건 사랑밖에 없네요(...)
Commented by 착선 at 2009/01/22 13:33
킬러무비 표지가 ㅋㅋㅋㅋㅋ 청소년 전문인듯

Commented by dcdc at 2009/01/22 14:28
이상한 야한 개그나 치는 그 사람다운 겉표지!
Commented by 갈기머리 at 2009/01/22 15:26
와하하. 이거 재밌군요!
잘보고갑니다 ^^
Commented by dcdc at 2009/01/22 15:39
이제와서보니 이름이 아니라 합성이라는군요 ^^;;
Commented by 밀피 at 2009/01/22 16:08
"내 이름으로 몬스터 만들기" 맞는데 왜 그러세요! 취향에 따라 합성으로 즐길 수도 있답니다 (..)
영어는 특히 띄어써서 이름 넣는게 딱인듯.. 코리아 프레지던트 Lee & Myungbak 딱이네요
내 이름 넣기로 즐기는 게 훨씬 스트레이트하고 재밌는 것 같은데요.. 적절한 방법으로
소개됐군요 :) 상관 없지만 비카인드 리와인드를 아직 못 봐서 오늘 갈까 고민 중... 아래 UCC의 힘을 긍정하는 것이라는 리뷰 덕에 보기로 결정.. 인터넷의 파급 효과는 무서운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좋은 기적을 일으키기도 하고.. 결국 도구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달린 것 아닌가 싶습니다 :)
Commented by dcdc at 2009/01/22 16:19
제 리뷰는 곡학아세가 심하니 하하(...)
Commented by 충격 at 2009/01/22 16:16
명박이는 어째서 하필이면 DVD킵케이스에 대괴구스러운 것인가...
내 취향을 더럽히고 있다능!! ㅜㅜ ㅜㅜ ㅜㅜ
Commented by dcdc at 2009/01/22 16:19
괜찮다능! 척봐도 불법 싸구려 복제 dvd라능! 대괴구는 제가 좀 좋아해서 아쉽긴 합니다만 흑흑.
Commented by 밀피 at 2009/01/22 16:23
왜 영어 무시하냐능.. 이제는 한글보다 영어의 시대라능 !!!!
Commented by 국화 at 2009/01/22 19:35
명박이 어떻게해요 .
Commented by dcdc at 2009/01/22 20:50
dvd플레이어가 아니라 워크맨에 집어넣어버리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Commented by 지규 at 2009/01/23 08:40
지/규로 해봤는데... 왠 괴물이 ㅜㅜㅜ 그래도 love가 973이더군요... 힉!
Commented by 지규 at 2009/01/23 08:45
규/지로 해봣는데... 왠 근육질의 반인반마 마초가 나오는군요. 훗 그래 너로 선택했어! *-_-*
Commented by dcdc at 2009/01/23 11:16
전 생긴게 어떻게 되었든 LOVE가 높은 걸 선호해서(...)
Commented by ercast at 2009/01/24 18:32
오오 무척 재밌어 보입니다 얼른해야지...
Commented by dcdc at 2009/01/24 23:11
그림도 예뻐서 아무거나 다 해보게 되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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