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뒷풀이겸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를 보고.

 

1.
dcdc: 영화 참 좋죠. 막 감정이입되고.
세미나人: ...이 영화에 감정이입이 가능해요?
dcdc: (...이 영화에 감정이입이 불가능해?)




2.
세미나人: 이 영화가 어디가 재밌는지 모르겠어.
dcdc: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잖아요.
세미나人: 말투가 귀엽긴 하던데요 ㅋ
dcdc: 막 때려주고 싶고요.
세미나人: ...
dcdc: (...지뢰, 두발째.)





덧//
이상한 사람들이야...역시 미인회가 최고.

덧2//
바라만 봐도 빠져들지 않습니까?

by dcdc | 2009/07/04 01:22 | 일상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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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역설 at 2009/07/04 01:31
세상이 이상한 것일까요 dcdc님이 이상한 것일까요. 물론 전 선택하지 않습니다 (어?)
Commented by dcdc at 2009/07/04 17:03
세상 모두 다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의 위대함을 알고 있으므로 저와 세상 모두 건전합니다 :)
Commented by ssibi12 at 2009/07/04 02:34
전 페드로에게 한 표 던지렵니다.
Commented by dcdc at 2009/07/04 17:03
그 셔츠 한벌 갖고 싶은데...
Commented by 흐림 at 2009/07/04 02:54
2. 세미나人은 왜 입을 다무셨담니까. 막 때려주고 싶지 않았단 말인가..
Commented by dcdc at 2009/07/04 17:03
저를 때리고 싶어했던 것이 아닐까요(...)
Commented at 2009/07/04 04: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cdc at 2009/07/04 17:04
풋볼매니저 좀 그만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Moonseer at 2009/07/04 05:19

성격유형 차이에서 오는 인식의 거리-겠네요.

저도 한 번 같은 주제에 대해서 정확하게 반대로 생각하는 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다르다는 건 이래서구나 하고 느꼈어요.
Commented by dcdc at 2009/07/04 17:04
이런 헛소리에 이런 진중한 덧글이라니 깜짝 놀랐답니다 OTL
Commented by 요사리안 at 2009/07/04 08:24
개인적으로 필승의 영화이기도 하고, 이 영화 보고 안 웃으면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Commented by dcdc at 2009/07/04 17:04
그렇죠. 왜 모를까.
Commented by 밀피 at 2009/07/04 15:38
포스터는 굉장히 매혹적이지만 영화 내용은 어떨까요 ?(보고 싶은데 dvd는 품절이군요.. orz ..훗.. 여기서 포기하면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아니지! [잠깐])
Commented by dcdc at 2009/07/04 17:06
http://dcdc.egloos.com/3939479 에 대충 적긴 적어놨답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으시면 쉽게 (읍읍)
Commented by 시사회 초대 at 2009/07/04 16:42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이번에 베타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영화 '차우'에 대한 VIP 시사회가 있는데
시간 되시면 한번 참석 부탁드릴께요...

http://cooljam.tistory.com/23
Commented by dcdc at 2009/07/04 17:05
이런...고생 많으십니다 -_-;
Commented by at 2009/07/05 14:19
제 친구가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보고나서... "뭐야? 저 사람은... 배우야?"

orz
Commented by dcdc at 2009/07/05 20:46
...실제로 착각될만큼 배역과 일치하는 배우기는 하지요 ^-^;;;;;
Commented by 세미나人 at 2009/07/07 14:21
우연히 타고타고 와서 블로그에 들렀는데요
아무리 읽어도 제가 그 세미나人인 것 같은데...........
뭔가 제가 한 말이 왜곡되어 있어요! 이번주 스터디에서 그 오해를 풀도록 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아주 재미있게 봤답니다 허허...
Commented by dcdc at 2009/07/07 15:25
저의 영혼의 뿌리까지 물든 패배주의에 대한 농담이었습니다만 ㅋ 너무 신경 쓰지 마시어요 :)
Commented by 세미나人 at 2009/07/07 15:57
농담으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선을 긋고 계시길래 혹시나 했죠..
음 아무튼 금요일에 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dcdc at 2009/07/07 15:59
선을 그었다기보단, 그냥 당시 대화 내용도 그렇고 제 컴플렉스가 심한 편이 아닌가 집에 오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 그래서 그걸 개그로 승화(...)가 목표였답니다 하하(...)
Commented by ghistory at 2009/07/12 11:16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이 이름을 딴 락 밴드가 있지요.
Commented by dcdc at 2009/07/12 11:35
이름만은 들어본 적이 있답니다. 어떤 음악을 하는 밴드이려나요 ^^?
Commented by ghistory at 2009/07/12 11:58
서울대학교 김희철이라는 별명이 붙은 보컬리스트가 있지요.

서울대학교신문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나올겁니다.
Commented by dcdc at 2009/07/12 12:05
이렇게 알려주시기까지하니 언제 뒤져봐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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