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5일
내가 사랑한 김꽃비♡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0.
오늘 상상마당 김꽃비 특별전을 보고 왔습니다.
감상은 나중에.
1.
약간 늦게 지하4층에 내려갔는데, 럴수럴수 이럴 수.
들어오시는 김꽃비 양과 딱 마주침.
2.
'어!' 하시더니 아는 척 해주시는 김꽃비 양.
이건 무슨 기적?
3.
(이런 자리에서) 자주 만나 얼굴이 익숙하시다고.
스토커 확정.
4.
어쨌든 제 기분은 하늘을 날아갔습니다.
어헝헝헝.
5.
사인 받을 때 'dcdc에게, 라고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했지요.
자폭?
6.
이제까진 만나뵈었을 때 dcdc라고 밝힌 적 없었어요.
하지만 굳이 이번에 말한 이유는 '스토커는 둘보다 하나인 게 덜 무서우실 테니까'.
7.
막상 밝히고 보니 '어 그런데 스토커가 둘에서 하나로 줄었지만 그 하나가 두배로 무섭잖아'라는 생각이...
아시겠지만 전 물리적 폭력을 가할만큼 근섬유가 충분한 인간이 아니니까 하하하
8.
그런 이유로 '내가 사랑한 김 꽃비♡'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뒤의 하트는 다른 카테고리랑 간격을 맞추느라(...)
9.
이 카테고리는 제가 반한 것이 김꽃비 양인지 아니면 소단 양인지 고민이 되어서 개설을 미뤄왔지요.
그런데 [똥파리]도 그렇고 오늘 본 단편들도 그렇고 역시 김꽃비 양의 전부 다에 반한 것 같아요 :)
덧//
오늘을 김꽃비의 날로 선포합니다 땅땅땅 ㅠㅠㅠㅠㅠㅠㅠㅠ!!!!
덧2//
하모 기자님이 '김꽃비 양과 인터뷰 때 dcdc 얘기를 했다'라시기에 엄청 쫄았었는데, 기억 못하시는 듯. 아싸.
# by | 2009/09/05 23:27 | 내가 사랑한 김 꽃비♡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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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무서워서 모른척 한 것일 뿐이라고 생각한 1인(도주한다)